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분식점의 칵테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한 분식점에서 찍은 사진으로 스테인레스 물컵에 단무지를 반으로 잘라 컵에 꽂아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치 칵테일처럼 꾸며 놓은 듯해 네티즌들은 '분식점의 칵테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분식점의 칵테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무지 칵테일이네", "마시고 취하면 안될텐데", "자세히보면 옆에 갉아 먹었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