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또..? 이번엔 하의 노출 '논란'

입력 2012-10-04 10:15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노출사진이 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외신들에 따르면 덴마크 잡지 '세오그호르'가 지난달 20일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과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갈아입는 하반신 노출 사진까지 총 16쪽에 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프랑스 잡지 '클로제'가 상반신 노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영국 황실이 소송으로 사진을 회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오그호르의 보도는 훨씬 자극적인 사진을 공개해 영국 왕실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 덴마트 잡지 '세 오그 호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