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 프리미엄 누릴 아파트 어디?

입력 2012-09-26 14:26
수정 2012-09-26 14:26
◈ 조망권 프리미엄 누릴 아파트 어디?



- 동해시 해안 택지지구 일반 분양으로 희소성 높아



한국토지신탁(시행)은 10월 중 바다조망권을 지닌 천혜 자연환경과 교통, 생활 인프라 및 개발호재까지 갖춰 강원도민은 물론 서울, 수도권에서 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해 코아루 디오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강원도 동해시 해안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코아루 디오션’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면적 71㎡ / 84㎡ / 101㎡, 총 522가구 규모다. 해안지구는 자연환경과 교통, 인프라, 개발호재를 모두 갖춘 동해의 마지막 택지지구로 최적의 입지다. 여기에 동해 코아루 디오션은 해안지구 마지막 남은 일반분양 물량으로 희소성이 높아 유명세와 그 인기는 더해가고 있으며,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반영해 친환경 설계와 휘트니스센터, 도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 수요층에게 매력 있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코아루 디오션은 특히 바다와 녹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망상해수욕장과 정동진, 두타산, 무릉계곡, 환선굴, 경포대와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지 내에서 동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을 가져 쾌적한 생활은 물론 프리미엄도 기대되며, 단지 앞에 펼쳐진 하평 해변의 백사장으로 푸른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다 옆으로는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는 근린공원이 조성돼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해시청, 법원, 교육지원청, 소방서, 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인접해 생활편의성이 높다. 이마트, 문화예술회관, 동해산재병원, 동해동인병원 등과도 가까워 쇼핑과 문화,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인근에 남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대진 원전, 동해 자유 경제구역 등 다양한 개발 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는 동해 ‘코아루 디오션’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갖게 하는 이유로, 조망권 프리미엄은 물론이고 도로망 확충, 사회문화시설 및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향후 집값 상승도 전망된다.



또한 동해 ‘코아루 디오션’이 위치한 지역은 해양자원개발과 해안레저타운 사업으로 동해 경제권의 배후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관광 산업화도 활성화돼 지역소득도 크게 오를 것이란 평이며, 묵호항은 호텔 및 해상 스포츠, 대형 쇼핑몰로 재개발할 예정이며, 현재 묵호항은 해상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수송은 물론 220만톤에 이르는 물류량을 자랑하는 항구로. 동해안의 원양 및 연근해 어업 전진기지로서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아루 디오션’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5분 거리에 위치한 동해IC를 통해 강릉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해안로 및 7번 국도를 이용하면 강릉, 삼척 등 지역에 빠르게 닿을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또한 고속버스터미널과 묵호항기차역도 인접해 있어 타지역 이동과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동해시 평릉동 해안택지지구 내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