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바람만 살짝 스쳐도 아픈 병

입력 2012-09-25 17:07
270만 소상공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의 건강 키워드 '바람만 살짝 스쳐도 아픈 병'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엄지발가락이나 발목이 아픈 병 통풍.



통풍이 요산이라는 물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저녁 9시



소상공인 행복주치의 이기호 교수



차움푸드테라피센터 02.3015.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