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10월부터 0.1%P 인하

입력 2012-09-25 14:23
주택금융공사의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음달 2일부터 0,1%포인트 인하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9억원 이하 주택 구입자가 신청할 수 있는 보금자리론 기본형은 10년 만기 금리가 최저 연 4.3%에서 4.2%로, 30년 만기는 4.55%에서 4.45%로 낮아집니다.



또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주는 '우대형 I'은 연 3.2%~3.9%로, '우대형Ⅱ'는 연 3.7%~3.95%까지 금리가 내려갑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최근 국고채 금리 하락 등으로 보금자리론 조달비용이 절감되어 금리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