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어린시절, 이목구비 그대로 잘자란 좋은예

입력 2012-09-23 16:16
수정 2012-09-23 16:16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알려지지 않은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지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영화 ‘건축학개론’ DVD 메이킹 도중 사용된 소품으로, 지금과 다름없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한편 수지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는 일생에 안 예쁜 날이 없었네”, “이런 딸 있었으면”, “역시 수지는 청초한 수지가 최고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