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추석 선물 '믹스&매치 햄퍼' 판매

입력 2012-09-21 12:36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숍 ‘패스트리 부티크’가 추석을 맞아 호텔 레스토랑에서만 제공하던 프리미엄 와인과 이탈리아 코바 커피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프리미엄 ‘믹스&매치 햄퍼’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서울신라호텔에 방문해 직접 고른 시그니처 와인 '지공다스 이 기갈 2007'은 올해부터 서울신라호텔 웨딩과 각종 연회 고객들만을 위해 독점 제공되던 와인입니다.



이를 비롯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리오니·발렌티노 등과 콜래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명품 와인 ‘페우디 델 피치오토’ 시리즈,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부여한 베스트 와인 등 다른 곳에서 만나기 힘든 와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믹스&매치 햄퍼'는 독점 와인, 커피를 비롯해 취향에 따라 최고급 건강 식재료로 만든 갈레트, 브라우니 같은 구움과자를 선택해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