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가 떨어지면서 주택을 구입할 때 느끼는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분기 주택구입부담지수는 70.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높을 수록 주택구입부담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공사 측은 도시근로자 가계소득이 증가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하라면서 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