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프리미엄 브랜드 수제 이유식 부문 1위 수상

입력 2012-09-19 11:09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유창하)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Baby meal)'이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132개 부문에 700여개의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은 만2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 6천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5일부터 4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수제 이유식 부문에서 타 브랜드 대비 두 배 이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윤정호 풀무원건강생활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지난 3년간 추구해온 바른재료 사용원칙과 신선한 품질을 고객들이 잘 평가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