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모델에 김진표씨 선정

입력 2012-09-18 10:2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싱어송라이터 겸 전문 카레이서인 김진표씨를 자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브랜드인 ‘소프트맨'의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등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남다른 가수 김진표씨를 1대 소프트맨으로 선정하고, 소프트맨 브랜드와 제품이 전달하는 감성적인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표씨의 소프트맨 브랜드 활동으로는 직접 녹음한 소프트맨 브랜드와 블랙박스 광고가 각 매체를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자동차 생활 등 자동차 잡지에 지면 광고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사업1실 김형구 실장은 “김진표는 카레이싱,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진행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연예인으로써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판단 돼 ‘소프트맨’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김진표는 단순한 광고 모델이 아닌 직접 제품을 써 보고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맨 브랜드 메신저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브랜드로써 ‘soft, beyond sm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교감의 아이콘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IT가 주는 첨단기술력에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7월, 고화질 해상도와 국내 최초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소프트맨 R700’과 전후방 30프레임을 장착해 빠른 이동 속도에도 사물을 또렷이 촬영할 수 있는 ‘소프트맨 R300D’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감성 품질을 도입한 다양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