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린 中 전협 주석, 기아차 공장 방문

입력 2012-09-16 14:27
수정 2012-09-16 14:27




중국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장쑤성 옌청시에 위치한 기아차 중국공장을 방문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자칭린 주석과 뤄즈진 장쑤성 서기, 리쉐용 성장 일행이 장쑤성 옌청시 시찰 중 기아차 중국공장을 방문해 공장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자칭린 주석은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지 노동자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지난해 새롭게 투입돼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5'의 생산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칭린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 내 기아자동차의 입지와 위상이 그 만큼 크게 성장한 것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기아차 중국사업의 성공이 한·중 우호증진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