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볼리비아 비료 플랜트 수주

입력 2012-09-14 15:42




삼성엔지니어링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국영석유가스공사인 YPFB와 미화 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엔트레 리오스에 하루 2천100t의 요소 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 공사, 운영을 일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