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바뀐 '푸조 RCZ'...최대 260마력 뿜는다

입력 2012-09-13 18:26
푸조가 고성능 소형 스포츠카인 'RCZ'가 3년 만에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달 말 개막되는 파리 모터쇼에 출품될 예정인 RCZ는 전체 외형에는 큰 변화가 없다. 대신 전면부가 다시 디자인되면서 그릴과 바뀌고 LED가 채택됐다.







색상도 8가지로 늘어났고 알로이 휠도 18,19인치 선택이 가능해졌다. 또 508세단에 사용된 '푸조 코넥트 네비게이션'도 옵션으로 추가됐다. '스포트 팩' 트림은 더 작아진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가 적용되고 소음을 줄이는 방음장치도 추가로 장착된다.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지금까지는 156, 163, 200마력 엔진만 실렸지만 내년부터는 1.6리터 4기통에 최대 260마력을 내는 'RCZ R' 트림이 추가된다.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가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