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유승한내들’ 663세대 분양

입력 2012-09-13 16:51
◈ ‘세종 유승한내들’ 663세대 분양



■ 대규모 근린공원과 탄탄한 학군 갖춰



■ 세종시 1-1생활권 첫 분양



■ 지하 2층~지상 8층 2개동, 29층 8개동 총 10개동 규모



■ 대규모 공원 바로 옆, 복합커뮤니티센터 인접



■ 국제고·과학고를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인근 위치



■ 59m² 435세대, 84m² 228세대 총 663세대 중소형 대단지 구성



■ 일조권 및 채광성 확보를 위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유승종합건설은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시 1-1생활권 최초로 ‘세종 유승한내들’ 아파트 663세대를 오는 9월 14일 공급한다.



‘세종 유승한내들’은 지하 2층~지상 8층 2개동, 29층 8개동 총 10개동, 전용면적 59㎡ 435세대와 84㎡ 228세대 총 663세대로 구성되며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효과를 극대화했다.



단지 지상에는 주차공간을 없애고 숲속어린이 놀이터, 벽천, 햇빛마당 등 다양한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풍부하게 구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휘트니스센터, 도서관, 실버룸, 키즈클럽 등이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세종 유승한내들’은 32만m² 근린공원과 단지가 연결되어 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단지에 인접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근린공원에는 다양한 문화 및 휴게시설인 문화마당, 축제마당, 수련장, 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보육, 문화,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세종 유승한내들’이 위치하는 1-1생활권에는 8개의 학교(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1-2생활권의 특목고(과학고·국제고)와 인접하여 세종시 내 명문학군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근린공원 및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되어 쾌적한 교육환경이 만들어 진다.



견본주택은 충남 세종시 대평동 500-3(금남면 용포리 500-3) 대평삼거리에 위치하며 9월 14일 개관한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