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 개최

입력 2012-09-12 16:00




GS건설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외 현장 근무 중인 임직원 160여명과 직원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08년부터 실시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해외근무 직원 가족들의 애로·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사업총괄(CGO)인 우상룡 사장(가운데 사진)이 직접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