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가 현재 전속 모델인 동방신기와 아시아 전역 모델로 활동을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샤는 아시아에서 1천 여 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방신기는 아시아 전역에서 미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됩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동방신기와 단독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진정한 한류 브랜드와 한류 스타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아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글로벌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콘셉트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