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가 오는 13일 '30년 초장기 국고채 발행 의의, 국고채 시장과제와 전망' 등을 주제로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합니다.
제3차 증권사랑방은 김명직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엄영호 연세대 교수, 김진명 기재부 국채과 과장, 신동준 동부증권 투자전략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을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에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