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가 또 넘어졌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아이유가 화장품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물이 고인 바닥에서 점프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꽈당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아이유에게 리포터는 "혹시 (오늘도)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절대 넘어지지 않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아이유는 수차례 점프를하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고 말았다. 또다시 아이유 '꽈당'이라는 자막이 뜨고 아이유는 채념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