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제품 '황진단'(사진)을 출시했습니다.
'황진단'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엄선된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등을 현대인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환(丸)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거의 구하기 힘든 녹용(뉴질랜드산)을 제외한 모든 원료는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홍삼인 지삼과 1kg에 시가 800만원 상당의 귀한 원료인 금사상황버섯을 첨가해 제품의 품격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진단'은 한 상자에 한 달 분량 30환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60만원으로,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