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나나 스티커사진, ‘친자매 같네~’

입력 2012-08-31 16:25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와 나나의 다정한 스티커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나 언니랑 나랑 저번에 찍은 스티커 사진. 비현실적인 눈”이라는 글과 함께 나나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와 나나는 손으로 ‘V자’를 그리는가 하면, 볼을 빵빵하게 하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허리를 감싸 안는 친분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나나 스티커사진, 너무 귀여워”, “리지 나나 스티커사진, 친자매 같다”, “리지 나나 스티커사진, 닮은 듯 다른 매력이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리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