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해외건설 실무학기제 첫 개설

입력 2012-08-31 14:54
해외건설협회는 9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9주간 대학생 50명이 참가하는 '제1기 해외건설 실무학기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수년간 해외건설 수주액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해외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수주 증가세에 대비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 실무경험이 풍부한 업계 전문가로 강사진이 구성돼 입찰 및 견적, 수주 및 계약관리, 공사 및 금융관리, 리스크관리, 플랜트 및 토목ㆍ건축 프로젝트 사례분석 등의 해외건설 전반에 대해 교육이 이워집니다.



한편 해건협은 건설기업 임직원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 집중과정' 및 소수 대상의 심화 교육인 '해외건설 금융 및 외환관리 실무 집중과정'도 9월 중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