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 커피 ‘마노 디 베네(mano di bene)’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노’는 이탈리아어로 손이라는 뜻으로 제품명은 ‘카페베네 전문 바리스타가 손으로 내리는 최상의 커피맛을 담다’라는 의미입니다.
카페베네 로스팅 하우스에서 직접 로스팅 한 프리미엄 코스타리카 COE(Cup Of Excellence)원두를 저온 냉각시킨 후,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며 초미세 입도의 균일한 분말로 분쇄함으로써 맛과 향을 유지시키고 풍미를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