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개인 투자자 수급 지지력 필요" -동양증권

입력 2012-08-29 09:10
동양증권은 국내 증시의 수급적 지지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수급적 지지력 없이는 시장의 현재 수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긴 어렵다"며 "강한 대형주의 움직임이나 특정 주체의 지속적 매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영향력과 매수 추세가 필요한만큼 연기금이나 대형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의 매수 결집 기대해야 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현재는 단기적으로 시장에 불리한 여건"이라며 "다만 외국인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으며 시장 불확실성이 소멸된만큼 급락세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