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따라 길따라] 인도 커리의 풍미 '아마(Amma)'

입력 2012-08-27 11:07
카레와 커리는 같은 뜻을 가진 말로 강황 등의 각종 향신료를 사용해 채소나 고기를 넣고 맛을 낸 요리.



인도에서 기원한 커리는 현재 전 세계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대중적인 요리 중 하나다.



'아마 레스토랑'은 인도에서 건너온 주방장이 직접 만들어 선사하는 인도 커리를 맛볼 수 있다.



치킨커리, 양고기커리, 해산물 커리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인도식 커리, 치킨 탕그리카밥, 달후라이드, 난 등 다양한 인도식 음식을 선보이는 인도요리전문점 '아마 레스토랑'.



아마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주인공은 네팔인 김민우 대표. 한국인 부인과 결혼, 한국이름으로 개명한 후 신촌에서 인도요리전문점을 4년동안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아마 02.332.9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