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7일(월)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올 하반기 준중형 신차인 'K3'의 사전계약에 들어갑니다.
이번 차량은 전 모델에 'VSM(차세대 VDC)'을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사고 예방성을 높였으며, LED 주간 주행등과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UVO)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VSM(차세대 VDC)'은 급제동과 급선회 등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통해 제동과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또, '주차조향 보조지원 시스템'을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에어벤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습니다.
회사측은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구현한 K3를 통해 국내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침체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K' 시리즈의 마지막 완성인 ‘K3’가 동급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 앞에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준중형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