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관광개발 상한가‥용산 개발 보상안 확정

입력 2012-08-24 09:29
롯데관광개발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서부이촌동 주민 보상안이 확정되면서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23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1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시행자 드림허브PFV(프로젝트금융투자)는 어제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민간혜택을 포함한 보상계획과 자금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드림허브PEV에는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