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진짜진짜' 출시 4개월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입력 2012-08-23 14:47
수정 2012-08-23 14:47
농심(대표이사 박준)이 제2의 신라면을 목표로 야심차게 선보인 '진짜진짜'가 출시 4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4월 출시 후 라면업계에 새로운 매운맛 경쟁을 촉발한 '진짜진짜'는 월평균 매출 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조사전문업체인 AC닐슨 자료 기준으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봉지면 매출순위 10위권에 올랐습니다.



농심은 '진짜진짜'의 인기 등에 힘입어 7월 기준 65.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심은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라면시장에서,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는 것은 그 존재감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라며 "기존 라면들과 차별화되는 고소한 매운맛으로 '진짜진짜'를 '국민 매운맛'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심은 '진짜진짜' 매출 100억원 달성 기념으로 소매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농심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루어지며 50일간 매일 10명을 추첨, 총 5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1년치 주유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