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랜차이즈 지원 강화

입력 2012-08-22 18:30
<앵커> 올바르고 튼튼한 가맹본부를 육성해 가맹점주인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이 개최됐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예비가맹점주에게 올바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정보를 제공하고, 본사의 질적 향상과 성공창업을 지원을 위한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 열렸습니다.



5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6개 평가분야에서 1등급(80점)과 2등급(70점) 이상을 받은 놀부보쌈, 옛골토성, 와바 등 34개 브랜드가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됐습니다.



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지난 2010년부터 가맹본부, 가맹점, 계약, 시스템 등의 분야에 대해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업체들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며 가맹점주와 본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명훈 오니규 회장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의식 사업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정직이고 원칙이다. 고객을 속이지 않고, 점주도 속이지 않고 서로 윈윈하는 마인드로 1천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뷰: 김재영 커브스코리아 대표-"전국 160개 클럽에서 운동하고 있는 4만명의 회원들, 가맹점주와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가맹점이 잘 되야 본사도 잘된다. 낮은 자세로 회원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하겠다.>



<인터뷰: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 -"사업 시작한 지 11년 됐다. 고객과 임직원을 만족 시키면 100년 가는 브랜드 될 수 있다.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위하 기업 존재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글로벌화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은 앞으로 전체 소상공인의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해외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 입니다.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가맹점 30만개 넘는다. 전체 소상공인의 10% 정도로 중요한 역할 하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필요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한편,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디자인 R&D의 경우 디자인 콘셉트 점검과 개발 등을 위해 업체당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평가 결과 1~3등급을 받은 브랜드 가맹점주들에게도 최대 5천만원의 경영개선자금을 빌려줍니다.



한국경제TV 국승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