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도네시아 방문 활성화를 위해 '얼리버드(Early Bird)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 따라 오는 11월 자카르타와 발리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달 구매할 경우 자카르타행은 62만7천 원에 발리행은 57만 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또 12월 티켓을 다음달 구매하면 자카르타행과 발리행 티켓을 각각 72만2천 원과 64만6천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데와 라이 지점장은 "얼리버드 특가는 11월과 12월에 인도네시아에 방문 예정인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