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가 의류 브랜드와 패션아이템 업데이트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CJE&M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 사업을 위해 의류 브랜드 ‘핀앤핏’(PIN & FIT)과 제휴를 맺고 패션 아이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습니다.
CJE&M넷마블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핀앤핏’의 로고(PIN & FIT)가 박힌 티셔츠를 노랑, 보라, 초록, 흰색 등 네 가지 색상별로 게임 내 적용하고 또 오는 23일에는 ‘핀앤핏’의 고릴라 캐릭터 티셔츠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클럽 엠스타'는 3D그래픽과 인기 아이돌 그룹의 최신 음원 등으로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댄스게임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