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대상 직업훈련 실시

입력 2012-08-19 13:25
고용노동부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9월부터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용접과 건설기계정비, 프로그램테스터, 한복제작 등 4개 직종에서 모두 100명에게 훈련을 제공합니다.



훈련을 받고자하는 북한이탈주민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훈련상담을 받은 뒤 모집절차에 따르면 됩니다.



훈련기간은 6~7개월이며 훈련비는 전액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합니다.



박성희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관은 "이번 시범훈련을 거쳐 성과가 좋으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이 많이 참여해 남한사회에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