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독일 DAX의 오름세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0.64% 오른 7040.88로 마감해 7천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영국 FTSE는 0.31% 오른 5,852.42에, 그리고 프랑스 CAC지수도 0.23% 오른 3,488.38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페인 지수와 이탈리아 지수도 각각 1.94%와 1.3%씩 상승하며 동반 상승마감했습니다.
지난밤 유럽지수 상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유로화 지지' 발언의 영향으로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어제 "독일은 유럽중앙은행 ECB의 유로화 지원에 공조를 취하겠다'고 밝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증시에서 BMW가 1.5% 폭스바겐이 1.35% 올랐고, 구제금융설에 휘말렸던 스페인 방키아은행은 오히려 4.9% 상승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