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PE, 웅진코웨이 인수 중단‥MBK에 넘겨

입력 2012-08-16 09:12
KTB PE가 웅진코웨이 인수 절차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TB PE 측은 "웅진홀딩스의 신용등급 하락과 극동건설 관련 리파이낸싱(Refinancing) 일정 등으로 인한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인수를 중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웅진홀딩스는 어제(15일) MBK파트너스에게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30.9%를 1조2천억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