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아내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결혼식 사진과 신혼생활의 즐거움을 공개했다.
이날 정준하는 “결혼 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내가 온화해졌다”면서 “자동차가 끼어들어도 예전 같으면 짜증을 냈을텐데 요즘엔 먼저 가라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웨딩 사진과 함께 공개된 정준하 아내 ‘니모’는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준하의 손을 꼭 잡은 채 미소를 띄고 있었다. 공개된 니모는 커다란 눈에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을 지닌 전형적인 미인형이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아내 공개 드디어 했네”, “정준하, 아내 공개 용기있네”, “그동안 왜 숨겼는지 알겠네!”, “니모, 진짜 예쁘다. 저러니 반하지”, “정준하랑 묘하게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5월 20일 10살 연하의 재일교포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