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에 대해 스마트폰 강화 유리 대체 소재로 사파이어가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사파이어 결정을 스마트폰 강화유리 대체 소재로 채택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 등 세게 사파이어 제조업체들에 공급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사파이어 잉곳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주요 경쟁업체보다 뛰어난 원가 경쟁력을 갖고 있고, 2분기 이후 적용 매출처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LED(발광다이오드) 산업이 완만한 회복기에 접어든 점도 주목해야 한다"며 "내년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3%와 1116.2% 증가한 1천426억원, 4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