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보상·이주방안 13일 가닥

입력 2012-08-10 15:26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주민 보상대책과 이주방안이 다음 주 중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림허브금융투자(PFV)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서부이촌동 주민보상과 이주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종 결론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상반기 수차례 열린 이사회에서는 출자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보상과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이사회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보상과 이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