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 금호산업 사모펀드에 1840억 출자

입력 2012-08-09 17:52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워크아웃 진행중인 금호산업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구성한 사모투자전문회사에 1천840억원을 출자했습니다.



이번 출자로 금호산업이 금호고속과 대우건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을 매각하는 9천500억원 규모의 패키지딜이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금호산업은 8천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즉시 상환하게 돼 금융비용이 줄어들고 부채비율이 개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