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독일 신용등급 AAA로 유지

입력 2012-08-09 09:31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8일 독일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트리플A)로 유지했습니다.



피치는 "독일이 지난 2년간 보여준 왕성한 경제성과와 오랫동안 지켜온 신용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독일의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