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려운 요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어려운 요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재된 게시물은 아크로 요가를 소개한 것으로, 아크로 요가는 몸을 여러 방향으로 뒤틀어 다른 사람과 특정한 형태를 구현하며 일종의 미감을 창출해내며, 묘기에 가까운 수준의 일명 ‘곡예 요가’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 2001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며, 두 명 또는 3~4명이서 서로의 신체 균형은 잡아주며 즐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어려운 요가, 정말 힘들어 보인다”, “진짜 어려운 요가, 금방 살 빠질 듯”, “진짜 어려운 요가, 보통 사람들은 못할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