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금강산 관광사업 빨리 재개되야"

입력 2012-08-03 14:1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관광사업에 대한 재개 의사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 오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전 회장' 선영에서 추모식 후 "내년 정몽헌 회장의 10주기를 맞는다"며 "10주기 행사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재개해 금강산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경각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한 14명의 추모식단은 정 전 회장의 추모비가 있는 금강산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