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유에이텍 선정

입력 2012-08-02 15:49
수정 2012-08-02 15:48
예금보험공사는 서울신용평가정보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유에이텍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부산계열 저축은행 관련 SPC 등 9개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신용평가정보 지분 60.4%를 매각할 예정입니다.



예보는 대유에이텍과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