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현대증권, 창립 50주년 '올라올라 로드파티'

입력 2012-08-01 18:01
현대증권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딱딱한 증권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변화를 통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젊고 인기 있는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길거리 공연을 개최합니다.



강남역과 동대문, 신촌, 일산, 왕십리 등의 주요 도심과 대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 겁니다.



평범한 직장인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현대증권 대표 온라인 캐릭터, 올라맨(olla-man)을 활용해 전국민과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올라송(olla-song)과 쉽고 반복적인 올라 댄스(olla-dance)로 신나는 길거리 파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가수 공연은 최근 홍대 인디밴드계의 아이돌이라 하는 10cm 그룹과 슈퍼스타 K 시즌3의 우승팀인 울랄라세션, 개그맨+가수의 개가수 대표주자인 유세윤과 뮤지가 하는 그룹 UV의 공연이 각 팀의 개성에 맞게 다채롭게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