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 과연 이과생은?

입력 2012-08-01 14:08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는 게시물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는 제목의 만화로 두 소녀의 대화가 담겨있습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에서 한 소녀가 'Y=e의 x승'이라는 명찰을 달고 나타난 다른 소녀에게 'Y=3'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미분 연산자가 오고 있는데 왜 여길 오느냐"고 말하자 소녀는 "어디 가서 미분 때문에 겁먹을 입장 아니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이 'd/dy'라고 밝힌 한 소녀가 등장합니다. 그러자 'Y=e의 x승' 명찰을 달고 있던 소녀는 충격에 빠집니다.



이 만화는 문과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용어로 이과생이 아니면 쉽게 이해 못할 내용을 담고 있어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문과생 이해 못하는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명해도 이해가 안된다", "나중에 저걸 배워야한다니", "수학을 놓은지... 언 10년이라 이해를 못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