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친환경 소비재 매출 비중을 50% 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SK케미칼은 친환경 고기능성 수지 '스카이 그린'을 락앤락의 프리미엄 욕실용품 원료로 공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문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 사장은 "생활용품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소비재 제품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SK케미칼은 "이번 락앤락 뿐 아니라 위니아와 LG, 대우의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에 친환경 소재를 공급해왔다"며 "제품 전반에 걸쳐 친환경 소재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