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안 쉐프를 초청해 이국적인 맛과 향을 담은 말레이시아 음식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41층에 위치해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피스트 레스토랑은 세인트 레지스(St. Regis) 호텔의 에드윈(Edwin Loh) 쉐프를 초청, 말레이시아의 정통 퀴진을 소개합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요리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코코넛 밀크로 맛을 낸 밥에 사이드 메뉴와 소스를 곁들인 나시르막(Nasi Lemak), 작은 꼬치에 닭고기나 양고기를 끼운 사테이(Satay) 외에도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코너와 말레이시안 디저트 메뉴 등이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