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와바(대표 이효복)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총 120여 종에 달하는 각 국의 세계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와바는 근대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의 색상을 세계맥주와 결합시켜 ‘오륜기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빨간병의 스미딕스, 파란병의 레벤브로이, 노란병의 코로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7월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와바 홈페이지(www.wabar.co.kr)에서는 올림픽 기간 내 응원 메시지 댓글을 작성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권을 증정합니다. 당첨자수는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 개수 X 5명으로 선정합니다. 금메달이 많아질수록 당첨자가 늘어나는 방식. 또한 7월 20일부터는 와바와 맥주바켓에서 ‘대한민국 선수의 승리를 기원’하는 롯데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010년 월드컵 당시 전국 대부분의 가맹점이 만석을 기록하며 약 8만 명의 고객이 모인 와바(WABAR)는 이번 올림픽 역시 세계맥주와 함께 하는 응원 문화를 통해 시즌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