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고깔빵과 피자토핑의 만남 '모스트콘피자'

입력 2012-07-24 09:27
세계인이 즐겨먹는 외식 메뉴 피자.



피자 한 판을 주문하면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남기기 일쑤.



저렴한 가격으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피자가 등장했다!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콘피자가 바로 그것.



일반 피자보다 치즈가 더욱 많이 들어있고 쌀가루가 들어가 달짝지근한 맛을 내는 도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간식이 된다.



주문 후 2분 안에 완성되는 '모스트콘피자'는 백승훈 대표가 자체 개발한 기계와 특별한 레시피 덕에 맛과 속도, 가격을 동시에 잡았다.



'모스트콘피자' 매장 오픈 2개월 째인 구로점 점주가 백승훈 대표를 만나 창업 성적표를 점검하고 보다 심화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모스트콘피자 1588.9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