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대비 '생활안전 거버넌스' 구축

입력 2012-07-23 14:51
서울시가 다양한 재난과 사고를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안전 거버넌스’를 마련합니다.



시는 재난안전단체와 지역공동체 활동가, 일반 주민, 학교, 파출소, 병원 등이 참여하는 생활안전 거버넌스를 398개 동에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축하는 생활안전 거버넌스는 그 동안 여러 단체에서 각각 추진했던 재난 안전 관련 활동을 생활권인 '동' 단위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이 조직에는 730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시는 향후 봉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 등 지역 주민이 안전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시내 총 424개 동의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