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디지털 체험 전시관 오픈

입력 2012-07-23 11:28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자사의 창립이래 지난 활동을 디지털 기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전시관을 오픈했습니다.



다음은 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체험 전시관 ‘타임라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라인관은 자사의 지난 17년을 돌아보고, 다음의 비전과 미션, 브랜드 철학,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다음은 전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IT 기업의 아카이브인만큼 원형의 타임라인관 곳곳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2, 위핏 등 첨단 IT 기기들을 전시관에 설치했다고 다음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