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0% 수면시간 부족, 이유 1위?

입력 2012-07-21 12:02
수정 2012-07-21 12:03
직장인 70% 가량이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0일 직장인 37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면시간이 '적당하다'하다고 답변한 직장인은 21.3%, '충분하다'는 대답은 10.8%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들은 수면이 부족한 이유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39.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야근 때문'(21.0%), 'TV시청'(11.1%). '가사·육아'(10.3%) '게임·인터넷'(7.3%), '음주'(4.8%) 등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수면이 부족하다고 답한 직장인 중 87.3%는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인 88.1%는 '업무시간에 졸아 본 적이 있다'고 했으며 가장 졸린 시각으로는 '오후 1~2시'(50.8%), '오후 3시~4시'(41.9%), '오전 9시~10시(5.2%)' 이라고 밝혔습니다.